법인카드로 상품권 6332차례 '깡'…9억 원 빼돌린 KAIST 직원 실형
2026. 7. 22
카이스트 행정 직원이었던 A 씨는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법인카드 19장으로 상품권을 구입한 뒤 매매업체에 할인 판매해 현금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3년여간 온라인 상품권 판매 사이트에서 6332회에 걸쳐 총 109억 6075만여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했다. 현금화한 돈은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전월에 결제한 상품권 대금을 막는 데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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