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Liquidity)이란 자산을 가치의 손실 없이 얼마나 쉽고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유동성은 전환대상 자산의 양과 질, 시장의 형성 정도, 거래방법, 재융자의 가능성 등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진다.
이러한 유동성 개념은 위와 같은 본래의 의미로부터 파생되어 다음의 두 가지 형태로도 사용된다.
첫째로 유동성은 시중의 현금과 다양한 금융상품 중 어디까지를 통화로 정의할지 구분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동성이 높은 정도에 따라 통화 및 유동성 지표를 현금통화, M1, M2, Lf, L로 구분한다.
둘째로 유동성은 현금을 비롯하여 유동성이 높은 통화 그 자체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한국은행이 실시한 유동성 공급 정책” 등과 같은 예에서 유동성은 통화 그 자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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