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대표적인 안정성 지표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부채비율은 자기자본비율과 역(逆)의 관계에 있어 자기자본비율이 높을수록 부채비율은 낮아지게 된다.
부채에는 차입금, 회사채, 매입채무, 미지급금, 부채성충당금 등이 포함되며, 지급기일 도래 시점에 따라 1년 이내에 지급기일이 도래하는 유동부채, 1년 이후에 지급기일이 도래하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할 수 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단기채무 상환의 압박을 받지 않고 투자수익률이 차입금리 등의 조달금리를 상회하는 한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은 상대적으로 경기나 금리변동에 취약하다.
현금흐름이 악화되거나 금리가 상승하면 이자 부담이 커지고 원리금 상환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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