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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년미래적금' 금리 공개…월 50만 원씩 3년 넣으면 최대 2255만 원

by 송파박 2026. 5. 15.

 

 

'청년미래적금' 금리 공개…월 50만 원씩 3년 넣으면 최대 2255만 원

 

2026. 5. 14

 

기본금리 5%+기관별 우대금리 2∼3%p…취급기관 15곳 확정

가입요건·갈아타기 제도 개선…신용점수 5~10점 가점도 부여

 

오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의 최대 금리가 7~8% 수준으로 적용돼 최대 단리 18.2~19.4%의 적금 가입 효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50만 원씩 3년 납입 시 금리 8% 기준으로 일반형은 2138만 원, 우대형은 225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어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 등을 안내하고 청년의 자산형성 고민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서민금융진흥원장, 참여 금융기관 관계자, 재테크 유튜버, 자산형성 전문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 소상공인 청년 등이 참석했다.

 

년미래적금은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사다리로, 매달 50만 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최대 2200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고, 수익률 측면에서는 최대 단리 18% 이상의 적금에 가입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의 자산형성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하면서 청년이 자산을 만들 수 있어야 결혼도, 주거도, 창업도, 도전도 가능한 만큼 정부와 금융이 청년의 가능성과 미래에 투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도 함께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은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모두 15개 기관으로 확정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와 비교해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신규로 참여했다.

 

아울러, 청년의 청년미래적금 금리 수준에 대한 문의가 많은 점을 고려하고,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게 개괄적인 금리 수준을 안내했다.

 

청년미래적금 금리(3년 고정금리)는 기본금리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p를 더해 최대 7~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취급기관 공통으로 연소득 3600만 원 이하 청년에 대해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 대해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관별 우대금리는 금융기관별 거래실적과 이용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현재 취급 예정기관이 우대금리의 세부항목·수준 등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달 말 기관별 금리 수준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자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함께 고려할 경우 청년이 체감하는 실질 가입효과는 기관별 최대(금리 7~8% 가정 때) 일반형 13.2~14.4%, 우대형 18.2~19.4%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이 될 수 있다.

 

금리 7% 가정시 일반형 2110만 원, 우대형 2227만 원, 금리 8% 가정시 일반형 2138만 원, 우대형 225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청년 의견 등을 반영해 결혼 청년 가입요건,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및 신용점수 가점부여와 관련해 추가로 제도를 개선했다.

 

 

먼저, 결혼 청년 가입요건을 완화했다.

 

각각 청년미래적금 가입요건을 충족하던 청년이 결혼하면 개인 기준으로는 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에 해당하더라도 혼인 뒤 가구소득을 합산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요건을 초과해 가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결혼이 청년 자산형성의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게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만 구성된 2인 가구에 한해 가구 중위소득을 일반형은 200%에서 250%, 우대형은 150%에서 200%로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어서,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를 추가로 지원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위해 특별중도해지를 하는 경우 정부 기여금과 세제혜택은 적용받을 수 있으나 그동안 납입한 금액에 대한 이자는 금융기관 약관에 따라 기본금리만 적용되는 구조였다.

 

상품간 갈아타기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충족했거나 기간을 일부 충족한 청년도약계좌 우대금리 요건에 대해서도 특별중도해지 때 우대금리를 지급할 수 있게 관계기관과 협의해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불이익 없이 본인에게 보다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한다.

 

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 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신용점수 5~10점의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청년에 대해서는 신용점수 가점 부여를 위한 가입기간과 납입액 산정 때 청년도약계좌 가입기간과 납입액을 포함할 예정이다.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 개최

 

2026. 5. 14

 

15개 취급기관 확정, 수협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우정사업본부 신규 참여

 

청년미래적금 최대 금리취급기관별 7~8% 수준 적용, 최대 단리 18.2 ~19.4%적금 가입 효과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 및 금리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금리 수준도 함께 공개되었다.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주요 시중은행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총 15개 기관*으로 확정되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와 비교하여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신규참여하였다.

 

* (청년도약계좌 취급기관)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iM뱅크, 부산, 경남, 광주, 전북 + (신규) 수협, 카카오, 토스, 우정사업본부

 

금융위원회는 청년들의 청년미래적금 금리 수준에 대한 문의많은 점고려하고,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의사결정용이하게 하기 위해 우선 개괄적인 금리 수준안내하였다.

 

청년미래적금 금리(3년 고정금리)는 기본금리 5%에 더해 기관별 우대금리 2~3%p 수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최대 7~8% 수준금리제공될 예정이다.

 

우대금리의 경우 모든 취급기관 공통으로 연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 대해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이수자에 대해 0.2%p우대금리제공될 예정이다. 기관별 우대금리금융기관별 거래실적이용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현재 취급 예정기관우대금리세부항목·수준 등을 구체화 중이며, 5월 말(잠정) 기관별 금리 수준 안내될 예정이다.

 

이자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함께 고려할 경우, 청년들이 체감하는 실질 가입효과기관별 최대(금리 7~8% 가정시) 일반형 13.2~14.4%*, 우대형 18.2~19.4%**단리 적금상품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이 될 수 있다.

 

* (금리 7% 가정시) 일반형 2,110만원 : 원금 1,800만원 + 기여금 108만원 + 이자 202만원→ 금리 13.2%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원금 1,800만원 + 세전이자 366만원 - 이자소득세 56만원)

우대형 2,227만원 : 원금 1,800만원 + 기여금 216만원 + 이자 211만원 → 금리 18.2%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원금 1,800만원 + 세전이자 505만원 - 이자소득세 78만원)

 

** (금리 8% 가정시) 일반형 2,138만원 : 원금 1,800만원 + 기여금 108만원 + 이자 230만원 → 금리 14.4%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원금 1,800만원 + 세전이자 400만원 - 이자소득세 62만원)

우대형 2,255만원 : 원금 1,800만원 + 기여금 216만원 + 이자 239만원 → 금리 19.4%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원금 1,800만원 + 세전이자 538만원 - 이자소득세 83만원)

 

추가 개선사항

금융위원회는 청년 의견 등을 반영하여, 결혼 청년 가입요건,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신용점수 가점부여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제도개선했다.

 

1. 결혼 청년 가입요건 완화

 

각각 청년미래적금 가입요건충족하던 청년들결혼하는 경우, 개인 기준으로는 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해당하더라도 혼인 후 가구 소득합산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요건초과가입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결혼청년 자산형성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입자 본인배우자*로만 구성2인 가구에 한하여 가구 중위소득일반형200%에서 250%, 우대형150%에서 200%완화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결혼으로 인해 정책 혜택에서 배제되는 사례방지하고, 결혼 청년안정적인 미래 준비지원 할 예정이다.

 

*배우자가 청년이 아닌 경우도 포함

 

 

2.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추가 지원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를 위한 특별중도해지를 하는 경우, 정부 기여금 세제혜택적용받을 수 있으나 그간 납입한 금액에 대한 이자금융기관 약관에 따라 기본금리만 적용되는 구조였다.

 

상품간 갈아타기에 따른 청년들손실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충족*했거나 기간을 일부 충족**청년도약계좌 우대금리 요건에 대해서도 상품간 갈아타기를 위한 특별중도해지우대금리지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불이익없이 본인에게 보다 유리한 상품선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케팅 동의, 최초거래, 주택청약통장 최초가입 등

** (예: 급여 자동이체 30개월 이상) 특별중도해지시까지 요건을 일부 충족(예: 6개월 급여 이체)하고 만기까지 이체를 가정시 30개월 이상 요건 충족이 가능한 경우, 해당 우대금리 적용

 

 

3. 신용점수 가점부여

 

청년미래적금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백만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5~10점 신용점수 가점부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청년들에 대해서는 신용점수 가점 부여를 위한 가입기간 및 납입액 산정 시 청년도약계좌 가입기간납입액을 포함*할 예정이다.

 

* 예: 청년도약계좌 1년 유지(납입액 500만원) 청년이 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할 경우, 미래적금 1년 유지(납입액 300만원) 시 조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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