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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앙그룹 채권 발행 ‘자본시장법 위반’ 논란

by 송파박 2026. 6. 30.

중앙그룹 채권 발행 ‘자본시장법 위반’ 논란

 

2026. 6. 24

 

5개사 기업회생절차 개시
상환 불능 알고 발행했다면
‘사기적 부정거래’ 가능성
“홈플러스 사태와 유사”

 

 

중앙그룹 채권 발행 ‘자본시장법 위반’ 논란 < 기업법무 < 뉴스 < 기사본문 - 법률신문

 

 

중앙그룹 회생 사태를 계기로 SLL중앙과 JTBC 간 사업 구조도 주목받고 있다. 회생절차를 신청한 곳은 중앙홀딩스,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다. SLL중앙은 회생 신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SLL중앙이 2021년 프리IPO 진행 시 투자자(FI) 측 요구로 ‘계열사 채무보증 및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조건’을 계약에 반영한 덕분으로 알려졌다. 

 

SLL중앙은 JTBC의 콘텐츠 제작 기능을 분리해 독립 스튜디오 체제로 재편한 회사다. ‘재벌집 막내아들’, ‘흑백요리사’ 등 흥행작을 제작하며 그룹 내 핵심 콘텐츠 사업을 담당해 왔다. JTBC는 2022년 ‘아는 형님’ 등 주요 프로그램 279개의 지식재산권(IP)을 SLL중앙에 433억 원에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콘텐츠 제작과 IP 보유 기능이 SLL중앙에 집중됐지만, JTBC의 SLL중앙 지분율은 2.8%에 그친다. 이 때문에 콘텐츠 흥행에 따른 수익은 SLL중앙에 집중되는 반면, 광고시장 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 부담은 JTBC가 떠안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blog.naver.com/songpha69/22433141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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