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신협 조합 3곳 중 1곳 적자…연체율 10% 이상도 최소 20곳

by 송파박 2026. 3. 15.

신협 조합 3곳 중 1곳 적자…연체율 10% 이상도 최소 20곳

 

2026. 3. 15

 

순손실 218곳 합산적자 3977억
일부는 1년새 연체율 17%P 껑충
순자본비율 2% 미달 41곳 달해
코로나 이후 PF부실 여파 장기화
“이란 사태 길어지면 더 악화될듯”

 

 

신협 조합 3곳 중 1곳 적자…연체율 10% 이상도 최소 20곳

 

 

적자 규모가 100억 원 안팎인 조합도 적지 않았다. 서울으뜸신협이 148억 원의 손실을 내 가장 큰 적자를 기록했고 △부산시중앙(-144억 원) △서울 도림(-139억 원) △부산 북부산(-111억 원) △대전 구즉(-98억 원) △서울 동작(-98억 원) △광주어룡(-97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21곳은 순자본비율이 마이너스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혜화학원(-5.76%) △경기 성남대원(-5.37%) △경남 창원 (-3.99%) △경북 대동 (-2.87%) △전북 송천(-2.44%)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