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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끌

by 송파박 2026. 3. 31.

영끌

 

영끌 “영혼까지 끌어 모은다”의 줄임말로 주로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개인이 보유한 자금과 대출 등을 통해 조달가능한 모든 자금을 총동원하여 투자하는 행위를 말한다. 

 

자기자본 외에도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마이너스통장, 카드론 등 가능한 모든 금융수단을 활용하며 부모나 지인들로부터의 자금 차입도 포함된다. 

 

이 용어는 2020년대 초반 한국의 부동산 가격 급등기에 유행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청년층 사이에서 “지금 사지 않으면 평생 집을 못 살 수 있다”는 불안심리가 퍼지면서 극단적인 금융 레버리지 활용이 증가했다. 

 

이러한 행동은 일시적으로 자산을 마련할 수 있지만 향후 금리 상승, 자산 가격 하락, 소득 감소 등의 위험에 매우 취약하다. 

 

정부는 대출 규제 강화(예:DSR 규제)를 통해 차주의 상환능력에 기반한 대출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
이고 있다. 

 

영끌은 ‘빚투(빚내서 투자)’와 함께 동시대 개인투자자의 위험성 높은 투자 행태를 대표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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