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적정성
자본이란 재무상태표상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금액으로 순자산(net worth)으로 불리기도 하며, 납입자본 및 이익잉여금 등으로 구성된다.
자본은 사업을 시작하거나 유지하기위한 핵심 자금으로, 영업활동을 위한 자금조달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하는 완충장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금융기관의 자본은 지급청구에 대응할 능력을 유지시키면서 해당 금융기관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손실규모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은 금융기관이 현재 영위하는 사업 및 형태에 비추어 당해 금융기관의 현재 및 미래의 영업활동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고 향후 발생 가능한 손실을 흡수하는 데 필요한 자본의 보유 정도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감독당국은 각 금융업권의 감독규정을 통해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 규제를 운용하고 있는데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에 대해 각각 BIS 자기자본비율, 지급여력비율(K-ICS비율), 순자본비율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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