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블런효과(Veblen’s Effect)
| 상류층 소비자들이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 소비를 하는 결과, 가격이 오르는데도 수요가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 예를 들어 고급 자동차, 명품 액세서리 등은 경제상황이 악화돼도 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경향이 있다. 미국학자 베블런(Veblen)이 자신의 저서에서 제시한데서 유래되었다. |
|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량이 감소하는 수요 법칙에 반하는 재화를 베블런재라 부른다. 사치 재, 명품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이러한 재화는 가격이 비쌀수록 소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과시 욕구를 반영한 소비현상을 베블런효과(Veblen’s Effect)라고 부른다. 베블런은 이러한 현상을 처음으로 관찰한 학자의 이름이다 |
기펜재(Giffen's goods)
| 가격의 하락(상승)이 오히려 수요량의 하락(증가)을 가져오는 재화. 따라서 기펜재의 경우 가격과 수요량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함으로써 가격과 수요량 사이의 역의 관계를 나타내는 수요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19세기 아일랜드 지방에서 감자가격이 하락하여 구매력이 증가하자 그동안 주식으로 해 온 감자에 신물이 나서 감자 소비를 줄이고 고기 소비를 늘린 사례가 전해지고 있다. |
| 일반적으로 재화는 수요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량이 늘어난다. 그러나 예 외적으로 재화의 가격이 하락할 때 수요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이렇게 가 격이 하락할 경우 수요의 법칙에 위배되는 재화를 영국 경제학자 기펜(R. Giffen)의 이름 을 따라 기펜재라고 부른다. 기펜재는 열등재의 일종이다.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는 재화를 열등재라 하는데, 열등재 중에서도 열등성이 매우 커서 소득효과가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량 증가의 대체효과를 초과하여, 결과적으로 가격이 하락할 때 수요량이 감소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가격이 상승할 경우에는 반대의 방향으로 설명할 수 있다 |
명품
명품 가격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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