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한국경제 「우량 제조사들도 못끼는데...코스피200 편입된 적자기업들」

by 송파박 2026. 4. 29.

(보도참고자료) 한국경제 '26.4.27일자 「우량 제조사들도 못끼는데...코스피200 편입된 적자기업들」제하 기사 관련

 

2026. 4. 28

 

(기사내용) 한국경제는우량 제조사들도 못끼는데...코스피200 편입된 적자기업들제하의 기사에서

 

ㅇ 코스피 200의 구성종목 선정방식과 버퍼룰 및 수익성 기준 미반영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코스피 200의 지수컨셉 및 종목 선정기준 등에 대하여 참고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립니다.

 

 

(코스피 200 주요내용)

 

(지수컨셉) 코스피 200200종목으로 코스피 지수를 복제하고 추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입니다.

 

* (‘26.4.27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커버리지 비율: 94.5%
최근 3년 코스피 vs 코스피 200 상관계수: 0.9994

 

- 이에 유가증권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산업군별 균형을 감안하여 시가총액을 주요 선정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선정기준) 코스피 200국내 산업군을 총 10개로 분류하고 각 산업군 내에서 시가총액과 유동성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 구성종목으로 선정합니다.

 

- 이는 시가총액 순위만을 기준으로 구성종목을 선정할 경우 특정 산업군 편중 등 지수의 시장대표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모든 산업군을 고루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버퍼룰) 버퍼룰(Buffer rule)*지수구성종목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시장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 기존 종목의 편출요건은 완화하고, 신규 종목에는 엄격한 편입요건 적용

 

- 이는 코스피 200뿐만 아니라 ETF, 선물·옵션 등 금융상품의 기초자산으로 활용되는 지수에 폭넓게 적용하는 기준입니다.

 

 

(수익성 미심사) 구성종목 선정기준에 수익성 등 재무기준을 포함할 경우 일시적으로 적자를 시현한 업종 대표기업이 제외되어 지수가 시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 S&P 500을 제외한 Nikkei 225, Nasdaq 100 등 상당수의 해외 주요 지수들은 심사기준에 재무기준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 한편, 코스피 200은 자본잠식, 매출액 미달 등 재무건전성이 현저하게 악화되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을 제외하는 등 지수 건전성을 유지하는 장치를 마련하여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