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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인이 강남의 매물을 싹쓸이?

by 송파박 2026. 5. 26.

중국인이 강남의 다주택자 매물을 싹쓸이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2026. 5. 18
 
 
< 보도내용 요약 >
 
2026.5.15 서울경제TV 「중국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 다주택자 던진 물량 싹쓸이」 보도 관련입니다.
 
ㅇ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직전 급매물이 쏟아졌던 강남과 용산 송파 일대에서 외국인들의 고가아파트 매입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강남구 송파구 용산구 서초구 등 서울 핵심 고가 주거지에 외국인 매수가 집중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집합건물매수해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외국인944명으로 특히 3월4월에는 외국인의 매수 증가 속도가 내국인보다 빨랐다고 보도했습니다.
 
 
< 국토교통부 입장 >
 
5.17일대한민국 법원 등기정보 광장에서 조회한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아래의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26년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하기 위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 매수인 592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인 218명이었고 강남구에서 집합건물 매수 중국인 5명(0.8%)에 불과했습니다.
 
 
매수 상위지역과 관련하여 ’26년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하기 위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 매수인자치구별로 구분하였을 때, ❶구로구금천구 및 ❸영등포구 순으로 많았습니다.
 
매수 증가 속도와 관련해서는 ‘26년 3월에는 서울시집합건물매수하기 위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 수가 내국인 외국인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고 외국인감소비율이 더욱 컸습니다.
 
* ❶(내국인) 15,495명 ➝ 15,483명으로 -0.1% ❷(외국인) 134명 ➝ 130명 -5.1%
 
 
□ 참고로 부동산거래신고 정보*에 따르면, ‘26년 1월부터 4월까지 외국인 집합건물 거래 건수강남3구 및 용산구에서 전년 동기 대비 전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부동산 소재 시‧군‧구청(신고관청)에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해야 함
 
강남구는 -14%(35건➝30건), 서초구는 -55%(40건➝18건), 송파구는 -78%(87건➝ 19건) 용산구는 -42%(24건➝14건)를 보였습니다.